가죽 냄새랑 묵직한 망치 소리만 들리는 오후였어요. 작업하다 문득 이런 느낌은 어떨까 싶어서 몇 장 만들어봤는데...

작품 제목: 결이 살아있는 가죽
가죽 질감이 좀 잘 보이나? 꼼꼼하게 찍어보고 싶었음.

작품 제목: 선을 긋는 순간
이건 작업하는 느낌이 좀 나죠? 집중할 때가 제일 좋아요.

작품 제목: 꽃으로 피어난 가방
이건 좀 과한가? 갑자기 꽃이랑 섞어보고 싶더라고요. (웃음)

작품 제목: 작은 공방의 세계
이런 미니어처 느낌도 귀엽지 않나요? 개인적으로 좋아함.

작품 제목: 빛과 가죽의 흐름
그냥 빛 반사가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.

작품 제목: 오후의 산책
이런 분위기로 완성되면 진짜 멋있을 듯. 모델분이 너무 예쁘게 나옴!

작품 제목: 작업실의 흔적
그냥 툭 던져놓은 도구들인데, 은근히 따뜻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.
그냥 생각나는 대로 해본 건데, 다들 어떻게 봐요? 다음에 또 재밌는 거 있으면 가져올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