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작업실에 굴러다니는 가죽 조각들 보다가 갑자기 받아서 몇 개 만들어봤는데... 어때요? 좀 예술적인가요? (아님 말고)

작품 제목: 가죽 꽃밭. 이거 완전 가죽 꽃 아닌가요? ㅋㅋㅋ

작품 제목: 실타래 구름. 바늘이랑 실이 하늘에 떠다니는 상상... 좀 몽환적임.

작품 제목: 패턴의 조각가. 이 언니 포스 무엇... 가죽 패턴 들고 있는 게 너무 멋있음.

작품 제목: 버클 소나기. 금속 장식들이 비처럼 내리는 중 (귀 떨어질 것 같음)

작품 제목: 가죽 산맥. 가죽 질감이 이렇게 거대할 수도 있구나 싶네요.

작품 제목: 밤샘의 기록. 작업실 조명 아래서 집중하는 모습... (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)

작품 제목: 완성 전의 떨림. 조각들이 모여서 가방이 되기 직전의 느낌!
그냥 심심해서 해본 건데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. 나중에 또 재밌는 거 있으면 가져올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