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작업하면서 문득문득 눈길이 머무는 디테일들이 있어서 몇 장 꺼내봤어요. 그냥 혼자 보기 아까워서요.

작품 제목: 가죽의 숨결
가까이서 보면 진짜 결이 살아있어서 좋아요.

작품 제목: 빛나는 금속
반짝이는 게 참 예쁘게 나왔네요.

작품 제목: 한 땀의 꽃
바느질할 때 이런 기분이 들면 얼마나 좋을까요. (웃음)

작품 제목: 작업자의 손길
집중하는 모습이 잘 담긴 것 같아요.

작품 제목: 가죽 숲
그냥 툭 던져둔 건데 느낌 있지 않나요?

작품 제목: 실의 궤적
선 하나하나가 참 정교해서 계속 보게 돼요.

작품적으로 완성된 끝부분을 보면 뿌듯해요.
마지막 디테일 잡는 게 제일 어렵지만요.
다들 어떤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? 나중에 또 예쁜 거 있으면 가져올게요!